영등포구
슬픈고양이
1개월 전

래미안에스티움 연식 대비 관리 상태와 실거주 체크

신길뉴타운 대장격인 래미안에스티움 관리 상태 좀 뜯어봤음. 2017년 4월 입주니까 이제 7년 넘어서 8년 차 들어가는 단지임. 이 시기가 조경은 자리 잡고 시설물 슬슬 손볼 데 생기는 타이밍이라 중요함. 단지 내부 조경은 래미안답게 관리 잘 되고 있다는 평이 많음. 1,722세대 대단지라 커뮤니티나 수선충당금 적립도 안정적일 걸로 보임. 주차는 세대당 1.32대인데 수치상으론 나쁘지 않은 수준임. 근데 요즘 신축들 워낙 차가 많아서 밤에 어떨지는 현장 확인이 필요함. 난방은 개별난방 방식임. 배관이나 결로 문제는 연식상 큰 이슈는 없겠지만 케바케일 수도 있음. 대방초랑 신길중 인접해서 애들 키우는 집 비중이 꽤 높음. 단지 내 분위기는 대체로 정돈된 느낌이라는 게 중론임. 8년 차면 슬슬 도색이나 시설물 보수 논의 나올 텐데 관리비 추이도 봐야 함. 이 가격대에 이 정도 관리 상태면 상품성은 아직 짱짱하다고 봄. 혹시 최근에 배수나 층간소음 쪽으로 관리실 공고 올라온 거 아는 분? 현장 분위기 아시는 분들 공유 좀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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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홍종서
    1개월 전

    여기 조경은 신길동에서 원탑임. 7년 지나니까 나무들 울창해져서 산책하기 딱 좋음.

  • 조그만삵
    1개월 전

    주차 1.32면 평범해 보이는데 퇴근 늦으면 자리 찾기 좀 빡빡할 수도 있을걸요?

    거친족제비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밤 11시 넘으면 지하 2층까지 내려가야 함. 그래도 이중주차까진 안 가니까 다행임.

    답글 1개 펼치기
  • 조기하
    1개월 전

    지금 34평 호가가 20.8억까지 나왔던데 관리 상태 대비 가격이 좀 무겁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