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비과세 받고 영푸냐 신길2구역이냐 결정만 남았음
전세 만기까지 이제 9개월 정도 남았어요. 진짜 매일 밤 네이버 부동산만 새로고침 하느라 눈이 다 침침하네요. 지금 사는 더샵 비과세 혜택은 꼭 챙기고 싶은데, 신길뉴타운 쪽이 워낙 들썩이니까 마음이 너무 조급해져요. 심장 뛰네요! 사실 비과세 받고 나면 자금 여력이 좀 생겨서 갈아타기 각을 보고 있거든요. 일단 영등포푸르지오가 계속 눈에 밟혀요. 최근에 33평 21층이 16억 3천에 실거래 찍혔다는 소식 듣고 깜짝 놀랐거든요. 신길뉴타운 대장주들 가격 생각하면 아직은 여기가 사정권이라 비과세 매도 후에 정착하기엔 현실적인 대안 같아요. 아님 아예 신길2구역 입주권을 선점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삼성물산이랑 GS건설이 2,550세대 대단지로 짓는다는데 규모부터가 압도적이잖아요. 나중에 '자이 래미안 더 센트리드' 들어오면 신길동 랜드마크가 바뀔 텐데 그땐 지금 가격으론 절대 못 들어오겠죠. 결국 세금 아낀 돈으로 몸테크를 해서라도 상급지로 가느냐, 아니면 입지 좋은 구축 대단지에서 안정적으로 가느냐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근데 신길2구역은 완공까지 시간이 좀 걸리니까 그동안 거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제일 큰 숙제네요. 확실히 비과세 타이밍 맞춰서 던지는 게 맞는데 막상 실행하려니 손이 안 떨어져요. 무조건 고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영등포푸르지오 임장 한번 더 다녀오려구요.
댓글1개
- 김규배
저는 무조건 신길2구역 추천합니다. 래미안이랑 자이 컨소시엄 2,500세대면 나중에 대장 자리 무조건 뺏어와요. 지금은 좀 힘들어도 나중에 웃는 건 입주권 가진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