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새로운토끼
1개월 전
대우건설 하자 논란 속 신길2구역 대단지 규모가 주는 확신
요즘 1군 건설사들 하자 소식 들릴 때마다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국토부 자료 보니까 대우건설 누적 하자 판정이 293건으로 5위라는데, 제가 사는 영등포푸르지오도 브랜드 이름만 믿고 있다가 괜히 밤잠 설치게 돼요. 근데 또 신길2구역 자이 래미안 더 센트리드 올라가는 거 보면 마음이 참 묘함. 여기는 시공사가 삼성물산이랑 GS건설 컨소시엄이라 그런지, 2,550세대 들어올 생각하면 동네 분위기 자체가 확 바뀔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레거든요. 사실 브랜드 논란 때문에 걱정하다가도 막상 이 정도 압도적인 규모를 보면 역시 부동산은 입지랑 대단지가 깡패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도 동네 산책하다 보면 이만한 안정감이 없는데, 나중에 랜드마크 단지 입주하고 나면 이사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아예 사라질 것 같네요. 결국 시공사 이름값에 예민한 분들은 끝까지 망설이시겠지만, 단지 규모랑 신길뉴타운 인프라 보고 들어오실 분들한테는 이만한 선택지도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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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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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규1개월 전
진짜 공감함. 저도 브랜드 따지다가도 결국 세대수 많은 대단지 위주로 보게 되더라고요.
- 바람직스러운흰곰1개월 전
영등포푸르지오 살면서 느끼는 건데,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관리 잘되는 대단지가 실거주 만족도는 최고임. 신길2구역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