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강태재
당산 19억대로 40평대 매수 고민되네요
여의도 재건축 속도가 붙으면서 배후지로 당산이나 영등포시장역 근처를 보는 분들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예산 19억대로 서울 40평대 넓은 집을 찾다 보니 당산동 일대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들어오네요. 특히 당산역은 기존 2호선이랑 9호선만으로도 훌륭한데 이번에 서남선(구 목동선) 확장 노선까지 확정됐다는 소식이 들리던데요 이게 개통되면 당산에서 목동 오목교까지 8분대에 끊고 마곡나루도 30분이면 간다는데 직장인들이 더 많이 몰리지 않을까 싶네요. 게다가 당산역 서쪽인 양평동 4가 쪽도 2,300가구 넘는 대규모 복합개발을 추진한다고 해서 동네 분위기가 확 바뀔 것 같습니다. 주변 정비사업이랑 인프라 확충이 같이 맞물려 돌아가는 상황이라 당산동의 가치가 한 단계 더 뛸 준비를 마친 분위기네요. 평소 눈여겨보던 단지들이 예산 턱밑까지 와 있어서 고민은 되지만 기준을 세우고 이번엔 결정을 내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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