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영리한삵
1개월 전

당산 현대 13억 8천 거래로 본 최근 시세 흐름

당산동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입장에서 이번 현대 30평 실거래는 좀 의외네요. 7월 25일에 11층이 13억 8,000만원 찍혔던데 이게 불과 열흘 전 최고가랑 차이가 꽤 큽니다. 7월 16일에 같은 층이 16억 2,000만원 찍으면서 분위기 타나 싶었거든요. 근데 이번 거래는 고점 대비 15% 정도 빠진 수치라 확실히 조정 국면으로 보여요. 물론 12억 8,000만원대 최저가보다는 높지만 16억선 기대하던 분들에겐 아쉬운 소식이죠. 동네 오래 산 사람들은 알겠지만 여기 살기 참 편한데 시세가 들쑥날쑥하니 참… 당분간은 14억 안팎에서 횡보할 것 같다는 게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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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재윤
    1개월 전

    토박이님 말씀대로 16억 찍고 바로 내려앉으니 당황스럽긴 하네요. 실거주 하기엔 진짜 꿀단지인데 말이죠.

  • 동그란참새
    1개월 전

    아마 급매가 하나 소화된 거 아닐까요? 최고가 대비 2억 넘게 빠진 건데 층수도 같아서 비교가 확 되네요.

  • 이솔민
    1개월 전

    그 가격이면 차라리 당산현대5차 22평형 호가 17억대 보느니 여기 넓게 쓰는 게 낫지 않음? 전 연식 좀 돼도 평수 넓은 게 최고라 봄.

    깊은벌새
    1개월 전

    윗분 말도 일리 있는데 5차는 세대수나 브랜드 느낌이 또 다르니까요. 그래도 13억 후반이면 메리트 있는 가격대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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