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당찬산양

당산 용적률 400%면 세금보다 이득

상가 재산세 오를까 봐 걱정하는 분들이 계신데 영등포 분위기를 보면 세금보다 가치 상승이 앞설 것 같습니다 영등포구 34평 평균 매매가가 작년 11월 12.1억에서 올해 9월 14.4억까지 올랐습니다 집값이 이 정도로 뛰면 상업 시설 부지값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죠 특히 당산동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400%로 상향된 점이 결정적입니다 땅을 더 높게 쓸 수 있게 되니 건물주는 세금을 좀 더 내더라도 자기 건물이 더 비싸진다고 생각해요 여기에 당산역이 서남선까지 예정된 쿼드러블 역세권이 된다는 소식도 큽니다 길목이 좋아지면 임대료 방어도 수월해지고 자영업자들도 들어오려 할 테니까요 결국 고밀 개발로 얻는 시익이 보유세 부담을 넘어설 지점이 올 듯싶습니다. 당산 일대 변화 속도면 세금은 자산 가치 증명의 결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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