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보드라운사자
당산현대5차 학군이랑 통학 환경 위주로 따져보니
당산현대5차 매수를 검토하면서 가장 비중 있게 보는 게 학군인데 데이터만 봐서는 판단이 참 어렵네요. 일단 초등학교는 당서초등학교가 단지에서 300m 정도 거리라 거리상으로는 무난해 보입니다. 근데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물리적인 거리보다 실제 가는 길이 얼마나 안전하게 관리되는지가 더 중요하잖아요. 중학교도 당산서중학교가 400m 남짓이고 당산중학교도 800m 안쪽이라 근거리에 학교가 꽤 모여 있긴 하더군요. 요즘은 중학교 진학 실적까지 따져봐야 한다는데 이 근처 분위기가 면학 관점에서 어떤지 감이 잘 안 옵니다. 2000년에 지어진 단지라 연식이 26년 6개월이나 되다 보니 내부 수리를 싹 하고 들어간다고 해도 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단지 내에 얼마나 있을지도 궁금한 부분이고요. 976세대 정도면 적은 규모는 아닌데 비슷한 연령대 부모님들이 많이 계신지 모르겠네요. 주차도 세대당 1.1대 수준이라는데 이게 학원차 하차할 때 단지 안쪽이 너무 붐비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고요. 결국 초등학교 통학로의 실질적인 안전도랑 인근 중학교들의 전반적인 면학 분위기를 확인해야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혹시 이쪽에서 아이 키워보신 분 계시면 등굣길 환경이 어떤지 조언 좀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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