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이윤혁
3개월 전

당산현대3차 46층 확정안 보니 당산동 대장이 바뀔 각이네요

당산현대3차가 최고 46층, 734세대로 재건축 계획이 확정되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신속통합기획이 당산동 스카이라인을 어떻게 바꿀지 실감이 나더군요. 현재 대장격인 당산래미안4차 48평형이 26억 원에 실거래된 데이터와 비교해봤습니다. 입지는 비슷하지만 46층이라는 상징성과 신축 프리미엄을 따지면 현대3차가 앞서나갈 확률이 높아요. 저는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을 먼저 확인하고 매도 타이밍을 계산 중입니다. 현재 보유한 집의 전세가율이 60%를 유지하고 있어 매도는 무난할 것으로 보이더군요. 선매도 후 임시 거처를 마련해서라도 이 흐름을 타야 할지 자금 계획을 다시 짜는 중입니다. 당산동 한강변 라인의 46층 신축이라는 희소성은 자산 가치 방어선이 확실할 테니까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나 분담금 변수가 있겠지만 정책의 방향은 이미 정해졌습니다. 여의도 배후 주거지로서 당산동의 위상이 예전과는 차원이 다를 겁니다. 결국 정책이 밀어주는 단지가 가격의 고점을 찍는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네요. 차분하게 다음 등기를 위한 자산 배분 전략을 실행에 옮길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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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문은빈
    3개월 전

    현대3차 46층이면 여의도 뷰가 기가 막히겠어요. 선매도 전략 응원합니다.

  • 안타까운노루
    3개월 전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 받으려면 매도 시기 정말 잘 맞춰야죠. 저도 예전에 선매도하고 몸테크 해봤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 다른물총새
    3개월 전

    당산동이 준여의도 소리 듣는 이유가 다 있음. 래미안 26억 찍은 거 보면 현대3차 완공 시 시세는 상상 그 이상일 듯요.

  • 반가운딱다구리
    3개월 전

    자금 계획 치밀하시네요. 혹시 임시 거처는 어디쯤으로 생각 중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