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날랜까치
당산센트럴아이파크가 주도하는 서열화, 생존 매수라도 해야 할까요
서울 국평 20억 시대가 온다는 소리가 단순한 공포 마케팅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당산동 일대만 봐도 당산센트럴아이파크가 시세를 꽉 잡고 있고, 그 뒤를 래미안4차랑 롯데캐슬이 순서대로 받쳐주는 서열화가 정말 뚜렷하네요. 특히 당센아 같은 신축들이 가격을 밀어올리니 전세가도 같이 뛰고 있습니다. 전세 살던 분들이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무리하게 덤비는 '생존 매수'가 나오는 거죠. 이게 결국은 20억 이하 매물들을 시장에서 빠르게 지워버리는 동력이 되는 듯합니다. 여기에 유원제일2차 재건축까지 가시화되면 하방은 더 단단해질 텐데... 대출 규제가 무서워서 관망만 하다가 상급지 진입 기회를 아예 놓치는 건 아닐지 걱정이네요. 자금 계획상 지금 무리해서라도 실거주 만족도를 내려놓고 올라타야 할지 불확실합니다. 5년 뒤를 생각하면 지금이 가장 싼 막차 타이밍이 맞을지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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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두더지
당센아가 기준점을 높여놓으니까 주변 구축들도 덩달아 배짱 호가 부르는 게 눈에 보입니다. 실거주 한 채는 빠를수록 좋다는 게 정설이긴 한데 지금 대출 금리가 좀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