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백윤건

당산삼성래미안 48평 26억 중반 찍고 호가는 더 뛰었네요

영등포 대형 평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실제 찍힌 숫자를 보니 실감이 나네요. 당산삼성래미안 48평 12층이 지난달 말에 26억 5,500만원으로 계약됐더라고요. ㄷㄷ 찾아보니 이게 지난 1년 동안 있었던 거래 7건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라 진짜 놀랐어요 작년에 23억까지 내려갔던 걸 생각하면 1년 사이에 바닥을 다지고 올라온 느낌입니다.. 지금 이 단지 48평 매물 나오는 거 보니까 호가는 이미 27억에서 30억 사이로 올라가 있네요. 실거래가보다 호가가 훨씬 높게 붙어 있는 상황이라 이번 거래가 고점이라기보다 새로운 기준선이 된 듯싶어요 22년 넘은 구축인데도 1,300세대 넘는 대단지 위력이 가격으로 인정받는구나 싶어서 소름입니다 거래 한 건만으로 앞으로 계속 오를 거라 단정하긴 조심스럽지만 지금 호가랑 갭을 보면 당분간 횡보할지 더 치고 나갈지 궁금해요 신고 기간이 아직 남아서 이달 초에 또 다른 거래가 올라왔을지도 모르겠어요 호가랑 실거래 차이가 이렇게 벌어지면 매수하려는 분들이 선뜻 따라붙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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