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용감한오리
당산삼성래미안 43평 23억대 거래로 본 시세 흐름과 매수 판단
당산삼성래미안 단지 내 산책하다가 43평이 8월 말에 23.3억으로 실거래 찍힌 걸 확인했습니다. 작년 12월에 14층이 26.6억 넘게 거래됐던 거랑 비교하면 확실히 13% 정도는 조정받은 흐름이네요. 이번에 거래된 게 3층이라 저층 특수성이 있긴 하지만 단지 대표 시세가 꺾였다기보다 횡보 구간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제 월급 대비 주거비 비중을 따져봐도 지금 대출 끼고 매수로 돌리는 게 자산 형성 속도 면에선 전세 연장보다 유리해 보여요. 세대당 주차 1.8대 나오는 1,300세대급 역세권 래미안이라 직장인 실수요 입장에선 이만한 선택지도 드물긴 하거든요. 실거주 만족도 보고 길게 가져가실 분들에겐 적기겠지만 작년 최저가였던 22억 선까지 기다리실 분들은 판단이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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