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백윤건
당산삼성래미안 37평 전세 12억 갱신하며 따져본 실거주 지표
전세가율 기준으로 따지면 요즘 구축 전세가는 참 무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최근 당산삼성래미안 37평 갱신 계약서 쓰면서 12억원을 찍고 왔는데요. 직전보다 오른 금액이라 부담은 되지만 단지를 돌다 보니 납득이 가더군요. 입주 22년 9개월 경과한 곳이라 연식은 분명히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다만 1,391세대 대단지 규모에서 오는 안정감은 무시하기 어렵네요. 특히 세대당 주차 1.8대라는 수치는 인근 신축과 비교해도 우위에 있습니다. 늦은 시간 귀가해도 주차 자리가 넉넉하다는 점이 실거주 만족도를 붙잡아주네요. 내부 구조는 구축답지만 생활 편의성 수치가 전세가를 지지하는 모양새입니다. 실거주로선 주거 쾌적성이 높고, 투자로선 전세가 하방이 탄탄해 보이네요. 당산삼성래미안 거주 여건이나 구체적인 관리 수치 궁금하시면 더 알아봐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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