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김다리
1개월 전

당산삼성래미안 역세권 동선이랑 주차 구조 따져보니 갈아타기 고민되네요

당산역 주변으로 갈아타기 급매물들 체크하다 보면 동선 효율은 여기가 상위권에 꼽힙니다. 2호선이랑 9호선 급행이 같이 도는 더블 역세권이라 여의도나 강남 출퇴근하는 입장에선 솔직히 대체지가 잘 안 보이죠. 단지 정문에서 역까지 가는 길도 평지에 가깝고 상권이 촘촘해서 퇴근길에 가볍게 장 보거나 볼일 보기엔 꽤 쾌적한 구조인 듯합니다. 단지 규모가 1,400세대 가까운 대단지라 내부 산책로만 돌아도 동네 한 바퀴 도는 느낌은 나네요. 현금 8억 선에 대출 좀 얹어서 40평대 후반을 보고 있는데 호가가 20억 후반에서 30억 정도라 자금 계획상으론 사정권입니다. 다만 402동이나 404동 같은 몇몇 동은 지하 주차장이 엘리베이터랑 바로 안 이어진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 부분은 직접 가서 확인을 좀 해봐야겠네요. 동선 꼬이는 거 예민한 편이라 만약 이 조건이 안 맞으면 다른 동으로 매물을 좁혀야 할 것 같습니다. 선매도만 제값에 되면 바로 움직일 준비는 됐는데, 주차 동선 하나 때문에 평형을 낮추거나 단지를 트는 게 맞을지 고민이네요. 제 판단이 너무 보수적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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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선아
    1개월 전

    9호선 급행 메리트 무시 못 하죠. 저도 거기 살 때 퇴근길에 역 앞 상가 들르는 맛이 쏠쏠했습니다.

  • 고운닭
    1개월 전

    지하주차장 미연결 동은 비 올 때 은근 스트레스예요. 40평대 가실 거면 연결된 동으로 무조건 잡으심이...

  • 슬픈두더지
    1개월 전

    글쎄요, 요즘 연식 신축들 주차 커뮤니티 생각하면 20년 넘은 구축에 그 가격 태우는 게 맞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