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뼈저린다람쥐
당산삼성래미안 개별난방 효율과 관리비 수준 따져보니
음... 제가 이번에 당산삼성래미안 매물들을 좀 보러 다녔는데요. 확실히 1,300세대가 넘는 규모라 그런지 단지 안이 참 차분하더라고요. 그런데 여기가 개별난방 방식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22년 9개월 정도 된 연식을 생각하면 중앙난방보다는 가구별 조절이 편하겠지만, 겨울철에 난방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는 않을지 걱정이 좀 되더군요. 특히 43평 같은 큰 평수는 거실 면적이 넓어서 온기를 채우는 데 비용이 꽤 들 것 같거든요. 구축 아파트 특유의 단열 성능이 개별난방 효율을 얼마나 깎아먹을지가 실거주 만족도를 가를 핵심 같습니다. 주차는 세대당 1.8대라 여유 있다는 얘길 들었지만 결국 매달 내는 고정비가 중요하니까요.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관리비 노하우가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샷시 교체 여부에 따라 겨울 고지서 앞자리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변수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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