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신원안
당산래미안4차 24억인데 장특공제 축소 전 매도가 나을까요
당산동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당산래미안4차 34평이 24억을 찍었더라고요. 작년보다 4억 넘게 오른 수준인데, 매도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세제 개편안이죠. 장특공제 혜택이 단계적으로 축소되고 한도까지 설정된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장기 보유로 얻는 절세 이득이 확 깎이게 됩니다.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가 26억 돌파를 앞두고 있다지만, 세금으로 다 뱉어내면 사실 남는 게 없거든요. 상승분보다 세금 증가 폭이 더 커지기 전에 수익을 확정 짓는 게 실익 측면에서 나아 보입니다. 물론 정책 시행 전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얼마나 남았느냐에 따라 판단은 달라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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