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강다연

금리 5% 시대 보라매SK뷰는 버틸까요

주담대 고정금리가 5%를 넘었다는 소식 보니까 마음이 무겁네요.. 14년 만에 최고치라는데 보라매SK뷰처럼 덩치 큰 단지들은 이자 부담이 바로 체감될 수밖에 없어요. 근데 바로 위 여의도 쪽 돌아가는 판을 보면 생각이 좀 바뀝니다. 시범아파트가 래미안 소넬리로 시공사를 확정하고 속도를 내고 있거든요 이런 대단지가 이주를 시작하면 근처 새 아파트로 사람들이 몰리는 건 금방일 거예요. 세금 문제도 한몫할 것 같네요 2028년 전에 장특공제 혜택 챙기려는 여의도 소유주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요 상급지로 갈아타려는 사람들이 연달아 나오면서 보라매SK뷰 가격을 지켜줄 겁니다 지금 34평 호가 평균이 21억 4천 정도인데 금리 무섭다고 쉽게 떨어질 가격은 아니죠 여의도 옆에 새 아파트가 귀하다 보니 사람들이 금리 무서운 것보다 더 크게 반응하는 듯합니다. 물론 이자가 비싸니 당분간 거래 절벽은 피하기 어렵겠어요 그래도 여의도 래미안 브랜드들이 가시화될수록 여기 가치는 더 돋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일시적인 주춤함은 있어도 우상향 흐름은 유지되지 않을까요. 금리 5% 시대라지만 여의도 이주 수요라는 확실한 뒷배가 있으니 든든해 보입니다

1

댓글
1개

  • 뼈저린생쥐

    금리가 무섭긴 한데 여의도 이주 수요 생각하면 신길 대장주는 다르긴 하겠네요. 34평 21억 선이 지지선이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