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깨끗한생쥐
1개월 전

8.13 대책보다 무서운 13단지 통심 보류와 목동의 속도전

이번 8.13 대책 보면서 다들 속도 빨라질 거라 기대하시죠. 근데 목동 13단지 통합심의 '보류' 뜬 거 보니까 제도만 믿을 게 아니더라구요. 결국 서울시 가이드라인 못 맞추면 정책이고 뭐고 시간 다 잡아먹는 거임. 직장인이라 출퇴근 10분 줄이는게 간절한데 인허가 꼬이면 진짜 답 안나오죠. 그래서 요새 뒷단지들 시공사 선정 서두르는 분위기가 이해가 됩니다. 전문가들이 붙어서 설계를 짜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니까요. 지금 돌아가는 판을 보면 전략이 확실하죠. 1) 현대건설 단독 응찰로 가닥 잡힌 10단지나 2) 9월 입찰 공고 낼 14단지처럼 공동도급 빼고 대형사 책임 하에 밀어붙이는 식입니다. 12단지는 최근 20평이 19.9억 신고가 찍으면서 기세가 좋던데, 결국 실질적인 속도는 인허가에 달려있다고 봐요. 정책 수혜 받으려면 설계랑 시공사 선정을 얼마나 빨리 묶느냐가 관건인 상황임. 메이저 브랜드 파워로 통심(통합심의) 정면 돌파하겠다는 계산인 거죠. 유일하게 시공사 확정한 6단지가 제일 부럽네요. 저도 출퇴근 시간 줄어들 날만 기다리며 단지별 속도전 계속 지켜보려구요. 무조건 속도가 최우선이라 인허가 잘 풀리는 곳 위주로 계속 보려 합니다. 안되요 싶으면 바로 갈아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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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연혜
    1개월 전

    결국은 속도가 돈이죠. 저도 직주근접 때문에 목동 보고 있는데 6단지 빼면 아직 갈 길이 머네요.

  • 서러운북극여우
    1개월 전

    솔직히 통심 보류는 좀 충격이긴 합니다. 가이드라인도 안 지키고 올렸다는 게 이해가 안 되기도 하구요. 시공사가 빨리 붙어야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안 할 텐데 말이죠. 직장인 입장에서 사업 지연은 진짜 피가 마르는 일입니다.

  • 밝은치타
    1개월 전

    근데 대형사 단독으로 들어온다고 통심이 무조건 패스될까요? 서울시 기준이 워낙 까다로워서 시공사 브랜드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은데 너무 낙관적인거 아님?

    쌩쌩한냉동육성형원
    1개월 전

    그러개여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