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수줍은판다

7단지 30.5억인데 주변 신축도 영향 있겠죠

목동 7단지 전용 89타입 1층이 30.5억에 신고가를 찍었네요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 5년 실거주에 10년 보유 조건까지 붙는데 이 가격에 거래가 된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이렇게 7단지가 위를 뚫어주면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같은 신축들한테도 온기가 전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다 보니 최근 윤슬자이도 국평 분양가가 30억대인데 청약 경쟁률이 5.8대 1까지 나오면서 거의 다 나갔다더라고요 상급지 재건축이 가격을 딱 버텨주니까 주변 신축들의 가격 메리트가 더 부각되는 듯싶습니다. 진입 장벽은 높아졌지만 입지의 힘이 시세 하방을 단단하게 지지해주는 느낌이랄까요. 글 쓰면서 생각해보니 상급지가 치고 나가야 주변도 따라가는 게 맞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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