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김빈규

7단지 이주와 윤슬자이 학군 배정 변수

목동7단지 이주 시점이 다가오면서 윤슬자이 입주 예정자분들 사이에서 초등학교 배정 걱정이 꽤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평형 분양가가 30억 원대였는데도 최고 경쟁률이 32대 1까지 나온 걸 보면 실제 들어와 살 분들이 정말 많다는 뜻이에요. 이런 실거주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 인근 초등학교들이 과연 이 인원을 다 받아낼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특히 7단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 조합원 지위를 지키려면 5년 실거주 조건을 무조건 채워야 하잖아요 재건축 이주가 시작되어도 집주인들이 근처에서 전세로 버티며 학군을 유지하려 할 텐데 윤슬자이 배정까지 겹치면 과밀이 심각해지겠어요. 교육청에서도 거주 기간이나 우선순위를 따져서 단지별로 학생을 강제 분산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7단지 정비계획이 구체화될 때 학교 배정 원칙이 어떻게 바뀔지 데이터로 꼼꼼히 따져봐야 할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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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좋은오소리

    목운초 과밀은 워낙 예민한 문제라 배정 원칙 바꾸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