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기쁜오리
1개월 전

6단지 관처 일정 나오니 하이페리온 2차 시세가 무섭네요

옛날에 하이페리온 처음 들어설 때만 해도 목동에서 오피스텔을 이 가격에 산다는 게 참 생경했습니다. 근데 내가 이 바닥에서 수십 년 굴러보니까 결국 입지 좋은 놈은 이름표가 뭐든 제값을 찾아가더군요. 요즘 목동 6단지가 통합심의 통과하고 2028년 관리처분에 이주 계획까지 나오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졌음. 특히 하이페리온 2차 같은 곳은 전고점을 뚫었다는데 이게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닙니다. 6단지가 '아크로 목동리젠시'로 변신하려고 짐 쌀 준비 하니까 몸테크 싫은 사람들이 눈을 돌리는 거죠. 재건축 이주 수요가 본격화되면, 결국 인프라 다 갖춰진 이런 대안 주거지가 제일 먼저 튑니다. GS건설이 윤슬자이 설명회 열고 목동 공략하는 거 보면 신축 주복 수요는 이미 증명된 셈임. 이 정도면 내 경험상 지금 오피스텔 잡아도 나중에 재건축 단지 상방 열릴 때 충분히 따라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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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윤지훈
    1개월 전

    하페는 오피스텔이라기보다 그냥 대형 주복 느낌이죠. 6단지 이주 시작하면 전세가부터 난리 날 겁니다.

  • 양용예
    1개월 전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는데.. 요즘 돌아가는 꼴 보니까 입지 좋은 오피는 아파트 못지않게 단단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