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단지 시공사 공고 뜬 거 보니까 커뮤니티가 확실히 동네 분위기 바꿀 것 같아요
구축 살면서 제일 서러운 게 비 오면 베란다 누수 걱정하고 곰팡이랑 싸우는 거잖아요. 저도 목동 오래 살았지만 이제는 정말 깨끗한 환경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아요. 이번에 목동 12단지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 올라온 거 다들 보셨죠? 평당 공사비가 980만 원이라는데 사실 처음엔 좀 놀랐거든요.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만큼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제대로 들어온다는 뜻이겠죠.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선 단지 안에 수영장이나 좋은 도서관 있는 게 얼마나 큰 복지인지 맘카페 엄마들은 다 알아요. 최근에 27평 13층 매물이 22.5억 원에 거래된 거 보고 다들 비싸다고들 하셨는데요. 저는 오히려 커뮤니티 시설이 집값 하단을 단단하게 지지해 줄 거라고 믿어요. 가격은 좀 더 주더라도 내 아이가 누릴 환경이 좋아진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이니까요. 결국 살기 좋은 곳이 가장 먼저 오르는 법이잖아요.
댓글6개
- 올바른밍크3개월 전
공사비 980이면 진짜 후덜덜하긴 한데... 그만큼 잘 지어주겠죠? 기대되네요.
- 황별루3개월 전
요즘 신축은 커뮤니티가 전부임. 목동도 이제 환경으로 승부 봐야죠.
- 육규라3개월 전
저는 12단지 실거주 중인데 누수 때문에 진짜 지쳐요. ㅠㅠ 빨리 새 아파트 들어가서 커뮤니티 시설 누리면서 살고 싶네요. 공사비 비싸도 제대로만 지어준다면 찬성입니다.
- 이현세3개월 전
22.5억이면 지금이 제일 싼 걸 수도 있음.
- 포근한표범3개월 전
애들 키우는 집은 단지 내 시설이 정말 중요하죠. 학원가 가깝고 단지까지 좋으면 여긴 진짜 끝판왕 될 듯요. 저도 여유만 되면 들어가고 싶네요.
- 이인혁3개월 전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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