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게을러빠진오리

11단지 41층 공람 보니 1단지 통합심의 결과가 더 궁금해지네요

목동 11단지가 최고 41층, 2,700세대 규모로 재건축 청사진을 내놓으면서 속도를 내는 모양입니다 환경영향평가 공람 소식에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는데, 이미 9월 14일에 통합심의를 신청한 상태라 사업 추진력이 남다르네요 이렇게 11단지가 치고 나가니 지난 9월 30일에 통합심의를 마친 1단지의 행보가 더 궁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11단지의 41층 계획은 목동 전체의 눈높이를 높여놨지만, 결국 앞단지 대장 격인 1단지가 심의를 어떻게 통과하느냐가 실제 프리미엄의 기준이 될 것 같거든요. 그런데 지금 목동은 3단지를 제외한 모든 단지가 심의 단계에 들어섰고, 14단지처럼 본평가 결과를 기다리는 곳들도 있어서 행정 처리 속도에서 희비가 갈리는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입지 좋은 7단지의 상징성과 11단지의 규모 공세 속에서, 1단지가 가장 먼저 실질적인 착공 지점과 수익성을 증명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어요. 분담금 규모가 예상보다 높게 잡힌다면 속도보다 사업성 위주로 시장의 평가가 다시 재편될 듯합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