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의원 논란보다 중요한 목동 1주택 진입 타이밍
황희 의원 버스하우스 사과문 보니까 참 묘한 기분이 듭니다. 본인은 목동 6단지에 전세 살면서 그런 제안을 했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죠. 근데 투자자 관점에서 보면 지금 정치인 거주 형태 따지며 감정 낭비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 정부가 밀어주는 실거주 1주택자 세제 혜택이랑 종부세 공제 상향 기조를 읽어야죠. 2026 세제개편안 보면 실거주자들한테 판을 깔아주고 있습니다. 특히 관리처분인가 때 1년만 실거주해도 공사 기간 절반을 거주로 쳐준다는 건 엄청난 혜택임. 비거주자는 종부세 공제 9억 유지인데 실거주는 14억까지 올려준다니 격차가 더 벌어질 겁니다. 결국 정책 대출 레버리지 써서라도 1주택 깃발 꽂는 게 무조건 남는 장사라는 소리죠. 단지는 사업 속도랑 브랜드 가치 보고 압축하는 게 맞습니다. 아크로 확정된 6단지는 대장주 확정이고, 12단지는 소형 위주라 권리 관계 깔끔해서 속도가 빠를걸요? 정책 대출 한도 꽉 채워서 진입하기엔 12단지 같은 소형 평형이 타이밍 잡기 좋을 겁니다. 남들 기싸움 구경할 때 우리는 실익 챙겨서 목동 입성하는 게 정답입니다.
댓글5개
- 잘생긴강아지1개월 전
구구절절 맞는 말씀. 정치인 욕해봐야 내 자산 안 늘려줌.
- 동그란꽃게1개월 전
12단지 소형이 속도는 확실히 빠를 것 같아요. 근데 사업성 측면에서 6단지 하이엔드 들어오는 게 파급력이 더 크지 않을까요?
- 김다훈1개월 전
실거주 1주택 종부세 14억 상향은 진짜 큰 메리트긴 함. 비거주랑 차별화 확 느껴지네.
- 보드라운코알라1개월 전
글쎄요, 지금 대출 금리 생각하면 정책 자금 써도 원리금 부담이 만만치 않을 텐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요?
- 둥근딱다구리1개월 전
목동은 결국 실거주 한 바퀴 돌아야 비과세나 세제 혜택 다 챙기죠. 6단지 전세 사는 분들도 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