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산뜻한강아지
1개월 전

통합심의 속도 낸 목동 7단지 보니 마포보다 목동이 정답인 이유

공항 쪽 직장이라 목동이랑 마포를 두고 며칠째 밤잠을 설치며 고민 중이에요. 실거주 편의성만 보면 마포 대장주들이 눈에 밟히는데, 결국 장기적으로 자산 가치를 생각하면 목동이라는 확신이 자꾸 드네요. 최근 목동 7단지가 통합심의를 예정보다 3개월이나 앞당겨서 접수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행정 절차에 속도가 붙는 걸 보니 목동 재건축이 이제는 정말 손에 잡히는 현실이 된 것 같아요. 단순히 집을 고치는 수준이 아니라 동네 전체가 천지개벽할 준비를 마친 느낌이라 설렙니다. 여기에 총공사비만 30조 원 규모라는 목동 재건축 시장을 두고, 삼성물산이랑 현대건설 같은 1군 시공사들이 사활을 걸고 달려들고 있잖아요. 대형 건설사들이 하이엔드 브랜드 대전을 벌이는 것 자체가 향후 이 지역의 프리미엄을 보증하는 셈이죠. 과거 목동 7단지가 27.8억 원까지 찍었던 저력이 어디 가진 않을 거라고 봐요. 지금의 속도감과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지면 정비사업 불확실성이 걷히는 순간, 목동의 가치는 마포와는 또 다른 차원으로 재평가될 수밖에 없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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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서욱윤
    1개월 전

    7단지 통심 조기접수가 진짜 큰 신호탄이죠. 속도가 붙으니까 시공사들도 더 난리인 듯합니다.

  • 손훈강
    1개월 전

    목동은 학군도 학군이지만 나중에 들어설 하이엔드 브랜드 타운 생각하면 마포랑은 체급이 다르죠.

  • 홍찬빈
    1개월 전

    근데 목동 몸테크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주차 지옥 겪어보시면 마포 신축이 그리워질 수도 있습니다.

    짓궂은물총새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저도 목동 단지들 임장 다녀왔는데 주차는 진짜 각오 단단히 해야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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