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슬픈족제비
통합심의 속도랑 디에이치까지, 목동 신축 전환 체감되네요
요즘 목동 재건축 속도 붙는 거 보면 분위기가 달라진 게 느껴지네요. 최근 목동 13단지가 통합심의 신청한 지 4개월 만에 가결됐다는 소식을 봤는데, 정비사업에서 이 정도면 전례 없는 속도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행정적으로 밀어주는 게 수치로 증명되는 느낌이라 기대감이 생길 수밖에 없네요 여기에 브랜드 체급까지 하이엔드로 올라가는 중이죠 10단지가 현대건설로부터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 제안받고 티저까지 공개한 걸 보니, 이제는 목동이 단순히 공부하기 좋은 동네를 넘어 고급 주거지로 재정의되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전통적인 학력 파워는 이미 검증된 곳인데, 여기에 하이엔드 신축 랜드마크들이 하나둘 들어서기 시작하면 서울 서남권에서 이 입지를 대체할 곳이 과연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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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재
속도가 진짜 무섭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