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심 앞당긴 목동 7단지 상가 통합이 실거주 만족도 가를 듯
마곡에 엔비디아 들어온다는 소식이 그냥 강 건너 이야기가 아니네요. 직주근접 따져서 마곡 출퇴근하는 고소득 층들 들어오면 결국 우리 양천구 주거 수요를 더 단단하게 받쳐줄 텐데, 그 핵심은 결국 목동 7단지 재건축 속도라고 봅니다. 최근에 목동 7단지가 양천구청에 통합심의 접수했다는 소식 들으셨죠. 원래 11월 예정이었던 걸 3개월이나 앞당겨서 처리했다는데, 바쁜 직장인들 입장에서는 이런 속도감이 제일 큰 호재임. 재건축은 시간 싸움인데 7단지가 이렇게 치고 나가니까 대장주 소리 듣는 거죠. 근데 단순히 아파트만 빨리 짓는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결국 단지 내 상가, 이걸 얼마나 주거랑 잘 묶어서 고급스럽게 활성화하느냐가 입주 후 만족도를 가를 거예요.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같은 3,000세대 넘는 대단지들도 보면 상가 인프라가 실거주 편의성을 완전히 결정하거든요. 삼성이나 현대 같은 대형 건설사들이 상가 특화 설계에 공들이는 이유도 결국 이 상업 시설이 단지의 얼굴이 되기 때문입니다. 직주근접 만족해서 들어왔는데 단지 상가가 썰렁하면 그게 무슨 하이엔드겠어요. 결국 갈리는 건 상가 소유주들과의 통합 개발 협의가 얼마나 잡음 없이 마무리되느냐입니다.
댓글2개
- 김라빈1개월 전
7단지 속도 내는 거 보면 진짜 무섭긴 하네요. 상가 통합만 잘 되면 목동 대장 자리는 굳힐 듯함.
- 아름다운가재1개월 전
상가 지분 쪼개기나 이해관계 복잡한 곳은 나중에 신축 돼도 상가만 붕 떠있는 경우 많더라고요. 7단지는 좀 다르길 바랍니다.
윤루아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신축 아파트 살아보니까 단지 상가에 괜찮은 병원이나 학원, 카페 들어오는 게 삶의 질을 아예 바꿔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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