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허진원
토허제 연장 분위기에 목동 12단지 GS건설 선정의 의미
오늘 뉴스 보니까 토허제 만료 앞두고 분위기가 묘하네요 정부에서도 집값 잡겠다는 의지가 워낙 강하다 보니 규제가 쉽게 풀릴 것 같지는 않아 보여요 이런 상황에서 지난 10월 1일에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한 12단지 행보가 눈에 띄던데요 재건축 시계바늘이 빨라지는 느낌이라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긴장감이 좀 드네요 그러다 보니 옆 동네 11단지도 지난달에 통합심의 신청하면서 속도를 내고 있잖아요 규제가 유지되더라도 사업성이 확실한 곳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게 아닐까 싶어요 특히 12단지는 10단지랑 같이 방 3개짜리 27평형 세대가 있다는 게 큰 장점인 듯합니다.. 토허제 때문에 갭투자가 막혀서 무조건 실거주를 해야 하는 상황이잖아요 가족들이랑 직접 살아야 한다면 방 3개 구조가 주는 주거 만족도는 무시 못 할 요소니까요. 당장 10월 18일이면 10단지도 시공사를 최종 선정한다고 하네요. 뒷단지들이 이렇게 실무 단계로 착착 진입하는 걸 보니 분위기가 이전과는 다른 듯해요 토허제가 걸림돌이긴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실소유자들에겐 지금이 선점 신호가 될 수도 있겠어요 실거주 의무를 감수하더라도 사업 속도가 눈에 보이는 단지를 먼저 잡는 게 나중에는 더 나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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