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박루혜
1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이 목동 6단지 19평 23억 찍는 이유가 있더군요

요즘 목동 6단지 19평이 23억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에 다들 놀란 눈치입니다. 현장에서 들어보니 지방 자산가들이 상경해서 하이엔드 단지 선점하려고 매수하는 거래가 꽤 있더군요. 단순히 거주 목적이 아니라, 목동 재건축의 '속도'라는 확실한 프리미엄에 배팅하는 겁니다. 6단지는 이미 통합심의도 조건부 가결됐고 2027년 상반기 사업시행인가까지 일정이 꽤 구체적이죠. 여기에 '아크로 목동리젠시' 명칭에 공사비만 1.3조 원이라니, 상품성까지 하이엔드로 가겠다는 의지가 보여요. 내가 과거 하락장 몇 번 겪어봤는데, 결국 이런 대장주들은 시장 흔들려도 하방 경직성이 무섭거든요. 7단지가 이제 조합설립인가 받았으니, 6단지의 선도적 입지는 당분간 목동 전체 시세를 견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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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영한
    1개월 전

    23억이면 웬만한 강남 구축 가격인데 목동 기세가 대단하네요.

  • 괜찮은고니
    1개월 전

    제가 20년 전부터 목동 지켜봤는데 6단지 속도는 진짜 독보적입니다. 아크로 브랜드 달면 가치는 더 뛸 거예요.

  • 백예혁
    1개월 전

    지방에서 올라오는 자금 무시 못 합니다. 세금 낼 거 다 내고도 똘똘한 한 채 채우려는 수요거든요. 6단지가 통합심의 통과하고 사시 준비하는 거 보면 투자자들 눈이 정확하긴 해요. 결국 시간과의 싸움인데 앞단지 대장이 길을 잘 닦아주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