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장 난리통에도 목동 트라팰리스 72.5억 찍는 거 보면 답 나오죠?
금요일 주식장 보면서 가슴 쓸어내린 분들 정말 많으시죠? 저도 전세 갱신할지 말지 고민하면서 주식 창만 들여다보고 있었는데.. 변동성 보니까 진짜 무섭더라고요. 근데 결국 믿을 건 실물 자산, 그중에서도 목동 입지라는 걸 이번에 다시 느꼈어요. 최근에 목동 트라팰리스 89평이 72억 5,000만 원에 거래된 거 다들 보셨나요? 평당 가격으로 따지면 거의 7,400만 원이 넘는 수준인데.. 아무리 시장이 흔들린다 해도 이런 하이엔드 대형 평수는 자기 갈 길을 가네요. 주변 주상복합들도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요. 현대하이페리온 95평이 43억 5,000만 원에 실거래 찍히고, 하이페리온 2차 74평도 올해 초에 42억 원에 거래됐거든요. 숫자로만 보던 게 실제로 이렇게 단단하게 받쳐주는 걸 보니까 마음이 좀 묘해요. 물론 세금 부담이나 대출 규제 때문에 갈아타기가 쉽지는 않죠. 하지만 결국 위기 상황일수록 이런 '똘똘한 한 채'의 가치는 더 빛나는 것 같아요. 불안한 마음에 잠시 주식으로 눈을 돌렸던 제 자신이 참 부끄러워지더라고요. 결국 돌고 돌아 부동산이 안전자산이라는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인 듯해요. 목동 중심지의 하이엔드 자산들은 주식장의 파도랑은 아예 다른 세상 이야기 같네요. 저도 불안함을 설렘으로 바꾸고 제 집 마련 꿈을 향해 더 집중해 보려고요.
댓글3개
- 씩씩한말1개월 전
결국 핵심지 대형 평수는 그들만의 리그죠.. 주식으로 돈 벌어서 여기 들어오는 게 국룰인 듯요.
- 기다란생쥐1개월 전
트라팰리스 72억이라니.. 전세 연장 고민하던 제 처지가 갑자기 너무 작아 보이네요ㅜㅜ 역시 부동산이 답인가요?
- 기쁜청설모1개월 전
하이페리온 2차 42억 거래된 거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확실히 목동 중심부 주상복합들은 변동성 장세에서도 가격 방어가 장난 아니네요. 실수요자 입장에서 부럽기도 하고 동기부여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