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완화에 통심 접수까지 마친 목동 7단지 매물 잠길 듯
종부세 12억 유지 확정된 거 보니까 목동 집주인분들 확실히 한시름 놓으셨을 듯합니다. 저처럼 출퇴근 시간 아끼려고 역세권 똘똘한 한 채에 몰빵한 사람들한테는 진짜 큰 뉴스거든요. 특히 목동 7단지 같은 대장주들은 이번 세제 개편이 완전 호재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8월 26일에 통합심의 접수했다는 소식 듣고 속도 진짜 빠르다 생각했거든요. 재건축 속도가 이렇게 붙어주는데 세금 폭탄까지 피했으니 매물 거둬들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예전에 7단지가 27.8억까지 찍었던 곳이라 전고점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장난 아니죠. 현장 분위기 들어보니 삼성이나 현대 같은 1군 건설사들도 수주하려고 눈독 들이는 중이라더군요. 건설사들이 이렇게 경쟁적으로 붙는다는 건 그만큼 사업성이 확실하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지금처럼 세금 부담 줄어든 시점엔 집주인들이 굳이 급하게 던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징벌적 과세가 완화되면서 '똘똘한 한 채'로의 쏠림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죠. 결국 정책 뒷받침에 사업 속도까지 더해진 상황이라 하반기엔 목동 중심으로 매수 심리가 확 살아날 것 같습니다.
댓글3개
- 장다수1개월 전
세금 걱정 덜었으니 이제 속도전이죠. 목7은 입지가 깡패라 금방 갈듯요.
- 날랜개구리1개월 전
종부세 12억 유지는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목동 실거주자들 세금 부담 확실히 줄겠어요.
- 귀여운물개1개월 전
근데 공정시장가액비율 같은 세부 독소조항 보면 아주 안심할 단계는 아닐 텐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요?
조재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 분위기는 확실히 반전됐죠. 7단지 통심 접수 속도 보고 저도 갈아타기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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