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이리유
1개월 전

조합 설립 시동 건 목동 3단지 수주전 핵심 요충지 부상

목동 7단지가 통합심의를 조기 접수했다는 소식에 단지 전체가 들썩이는 분위기네요. 대장주가 속도를 내주니까 14개 단지 전체에 재건축 엔진이 걸린 느낌이라 기대감이 상당합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작년 말 정비구역으로 묶인 3단지가 드디어 조합창립총회 준비에 들어갔음. 전세 보증금 기회비용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가야 하는데 3단지 독자 노선이 이제야 구체화되네요. 목동 재건축 시장이 총공사비만 30조 원 규모라는데 3단지 입지도 건설사들이 절대 놓칠 리 없죠. 삼성물산이랑 현대건설이 7단지에서 진검승부 예고한 거 보면 3단지 수주전도 금방 불붙을 겁니다. 결국 조합 설립만 깔끔하게 끝나면 통합 개발 리스크 털고 3단지 제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는 계기가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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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강이규
    1개월 전

    3단지 용적률이 낮아서 사업성 하나는 진짜 끝내주죠. 조합만 잘 설립되면 속도 금방 붙을 듯합니다.

    보람찬펭귄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의해요. 5단지 다음으로 용적률 깡패라 대지지분 생각하면 지금이 진입 타이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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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은홍학
    1개월 전

    글쎄요... 상가 갈아타기나 대형 평형 지분 쪼개기 이슈가 아직 남았는데 총회 한 번에 순탄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