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우직한바다거북
1개월 전
전세 제도 변화 속 목동 시공사 확정 단지 선점이 답인 이유
지금 신정2동에 전세로 살고 있는데 집주인분이 갑자기 매수 제안을 하셔서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요. 솔직히 임대차법 바뀌고 전셋값 계속 뛴다는 뉴스 볼 때마다 불안했는데, 차라리 이참에 '내 집'을 만드는 게 맞나 싶거든요. 근데 주변을 보니까 확실히 속도 내는 곳들은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목동 6단지는 DL이앤씨로 시공사 정해지면서 '아크로' 들어온다고 확정됐고, 10단지도 현대건설이랑 수의계약 절차 들어갔다는데 이런 안정감이 진짜 부러워요. 반면 11단지 같은 곳은 지위 승계되는 매물이 19억까지 나오면서 호가 격차가 벌어지니까, 저처럼 애매한 30대 실거주자는 선택이 더 힘드네요. 결국 전세 제도 변화 때문에 주거 불안을 겪느니, 차라리 6단지나 10단지처럼 시공사 리스크 털어낸 곳 위주로 지위 승계 가능한 매물을 선제적으로 잡는 게 ㄹㅇ 정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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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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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승1개월 전
임대차법 때문에 전세가 계속 밀려 올라갈 텐데, 6단지처럼 아크로 브랜드 확정된 곳은 실거주 만족도랑 투자 가치 다 잡는 거라 지금이 기회라고 봅니다.
- 큰펭귄1개월 전
솔직히 11단지 지위 승계 매물 19억은 너무 오버 아닌가요? 그 돈이면 차라리 다른 상급지랑 비교해 보는 게 나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