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김빈예
1개월 전
장특공 연기에 목동 7단지 속도전까지 보니 매물 잠김 심화될 듯
최근 종부세 완화에 이어서 장특공 폐지 연기 소식까지 들리니까, 목동에서 10년 넘게 실거주하신 형님들도 이제야 한숨 돌리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목동 7단지가 통심 접수를 예정보다 3개월이나 앞당겼잖아요. 속도전까지 붙으니까 세제 혜택 다 챙기면서 끝까지 가보겠다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주변 지인들한테 물어봐도 이제는 매물 거둬들일 타이밍이라고 난리네요. 결국 세금 부담 줄어드는 게 확인되니까 보유 의지가 더 강해지는 거죠. 현장 나가보면 아시겠지만 진짜 매물이 빠르게 사라지는 게 눈에 보입니다. 전문가들 백날 떠드는 것보다 지금 목동 집주인들 움직임이 훨씬 빨라요. 재건축 속도까지 붙었는데 이 가격에 팔면 아깝다는 인식이 팽배합니다. 귀한 매물들이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는 건 이제 시간문제라고 봐요. 이런 시그널을 먼저 잡는 사람들이 결국 승리하는 장이 열린 셈입니다. 우량주 똘똘한 한 채를 쥐고 있는 분들의 심리적 고점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죠. 결국 관건은 실제 세제 개편안이 국회에서 얼마나 속도감 있게 처리되느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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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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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강1개월 전
확실히 분위기가 반전됐음. 저라도 지금 상황이면 절대 안 팔고 버티죠.
- 안현경1개월 전
장특공 연기된다고 해도 결국 국회 문턱 넘어야 하는 건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요? 실제 통과되는 거 보고 움직여도 안 늦을 듯싶은데.
조기린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목동은 입지랑 재건축 속도가 깡패라 세제 혜택까지 더해지면 답 안 나옵니다. 지금 현장 매물 마르는 거 보면 장난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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