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허진원
장기전세 만료인데 목동 전월세 품귀라 대안이 없네요
장기전세 만료가 다가오니까 진짜 마음만 급해지네요. 직장이랑 가까워서 목동 단지 쪽 전월세 알아보는데 분위기가 생각보다 훨씬 더 빡빡합니다. 지금 매매는 조용하다는데 정작 전월세 매물은 나오면 바로 나가는 수준이라 손 쓸 틈이 없어요. 고도제한 완화 건의니 뭐니 재건축 얘기 계속 나오니까 아예 실거주로 눌러앉으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국회대로 공원화 수혜 보는 4단지 같은 곳은 나중에 목동역 접근성도 좋아진대서 매물이 더 귀하네요. 이러다 계약 끝나고 아예 동네 밖으로 밀려날까 봐 야근 끝나고 들어오는 길에 단지만 계속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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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른가재
저도 13단지 전세 대기 걸었는데 연락이 없네요. 진짜 나오자마자 빠지는 게 실감나요.
- 최찬기
목동은 원래도 전세 귀했는데 요즘은 더 심한듯.. 그냥 신월동 쪽으로 눈 돌리는 게 빠를지도 몰라요.
유석건윗분 말씀대로 신월동도 고민해봤는데 출퇴근 생각하면 목동 단지만큼 편한 데가 없어서 쉽게 못 떠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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