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자이 70점대 가점은 돼야 목동 신축 입성 가능할 듯
윤슬자이 모델하우스 오픈런 현장 보니까 피로감이 확 가시네요. 분양 일정이 6월부터 계속 밀리면서 기다리다 지친 분들 많았잖아요. 저도 퇴근길 동선이라 매일 체크했는데, 막상 문 여니까 목동 신축 갈증이 이 정도였나 싶습니다. 주변 재건축 속도가 붙으면서 분위기가 더 과열된 느낌임. 목동 7단지가 통합심의를 예정보다 3개월이나 일찍 접수했다는 소식이 결정적이었죠. 속도가 가시화되니까 윤슬자이 같은 확정 신축의 분상제 메리트가 예비 청약자들 눈엔 훨씬 커 보이는 겁니다. 재건축 수주 경쟁 열기도 청약 심리를 엄청나게 자극하고 있어요. 삼성물산이랑 현대건설이 7단지에서 진검승부 벌일 기세라는데, 이게 결국 미래 가치를 선반영하는 거거든요. 기존 대기 수요가 분산되기는커녕 오히려 '지금 아니면 못 잡는다'는 조바심으로 똘똘 뭉쳐서 윤슬자이로 쏠리는 모양새입니다. 가점 커트라인은 서울 주요 단지 흐름 봤을 때 70점 초반이 마지노선이 될 것 같음. 분양가가 20억대라 해도 주변 재건축 기대감이 워낙 높아서 고가점자들이 몸 사릴 단계는 이미 지난 것 같습니다. 자금력만 받쳐준다면 무조건 통장 던질 고점수자가 수두룩해서 60점대 분들은 사실상 쉽지 않아 보여요. 결국 갈리는 건 당첨권 가점을 채우느냐보다 입주 때까지 들어갈 현금을 융통할 체력이 있느냐입니다.
댓글4개
- 김도성1개월 전
모하 현장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직장 가깝고 신축이라 저도 노리고 있는데 가점 68점이라 조마조마함.
- 게을러빠진물개1개월 전
분양 지연될 때 그냥 포기할까 싶었는데 7단지 통심 소식 듣고 다시 마음 잡았습니다. 여기가 정답이죠.
- 변아찬1개월 전
20억대 분양가가 무난하다는 게 참 격세지감이네요. 목동 재건축 속도 붙는 거 보면 지금이 제일 싼 걸 수도 있음.
잘생긴순록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하는 게, 주변 단지들 통합심의 속도 내는 거 보면 나중에 나올 분양가는 더 높을 게 뻔합니다. 가점 높으면 이번에 무조건 쓰는 게 이득임.
답글 1개 펼치기 - 보드라운토끼1개월 전
가점 70점 중반이면 안전권일까요? 저는 자금 조달이 더 걱정이라 고민이 깊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