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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자이 67억 완판 임박과 목동의 잠재력

목동에서 60억 넘는 펜트하우스가 다 나가는 거 보니 대단하다 싶네요 최근 목동윤슬자이 분양 소식을 보니까 전용 203㎡ 펜트하우스가 66억 9천만 원이었는데, 벌써 10가구 중 8가구가 주인을 찾았다고 합니다. 오피스텔인데도 이 가격대에 이만큼 수요가 붙는다는 건 목동 내 숨겨진 고가 주택 대기 수요가 그만큼 탄탄하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이런 흐름이 단지들 몸값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지난 8월에 목동13단지 전용 83㎡가 23억 원에 거래된 걸 보면 지역 전체의 가격 저항선이 위로 열리고 있네요. 예전엔 학군지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이제는 상급지 하이엔드 주거지로 체급이 바뀌는 느낌입니다. 대형 건설사들이 목동 재건축에 공을 들이는 이유도 이런 지불 능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대건설이 10단지에 교육 특화 설계인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를 제안하거나, 삼성물산이 13단지에 49층 규모의 '래미안 모브13'을 내세우는 걸 보면 하이엔드 시장으로서의 확신이 있는 것 같네요 윤슬자이의 성과는 향후 재건축 단지들이 지향할 초고가 시장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봅니다.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현장 분위기가 더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네요. 이 글이 목동 입주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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