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우직한밍크
1개월 전

윤슬자이 33억 분양가 보니 목동 13단지 래미안 설계가 더 기대되는 이유

윤슬자이 모델하우스 다녀왔는데 평면은 확실히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근데 115A 타입 분양가가 최고 33억 4,400만 원까지 나온 걸 보니 제 직장 동료들도 다들 계산기 두드리다 멈칫하는 분위기입니다. 이 가격이면 오피스텔 특유의 감가나 커뮤니티 유지비 리스크를 안고 가기엔 좀 부담스럽죠. 실제로 수치 분석해 봐도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만큼 따라와 줄지 불확실성이 꽤 커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제 시선은 오히려 목동 13단지 쪽으로 더 쏠리게 되네요. 삼성물산이 SMDP랑 협업해서 3,852가구 대단지 설계를 제안했다는데, 아파트 대단지가 주는 하이엔드 가치는 오피스텔이 넘기 힘든 벽이거든요. 결국 반짝하는 신축 오피보다는 검증된 브랜드 대단지의 재건축 미래 가치가 양천구 대장이 될 거라 봅니다. 13단지가 랜드마크로 들어섰을 때의 그림을 생각하면 지금 고분양가 오피를 잡는 게 맞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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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힘찬벌새
    1개월 전

    저도 모하 갔다가 가격 보고 조용히 나왔습니다. 33억이면 선택지가 너무 많죠.

  • 다른올빼미
    1개월 전

    13단지 래미안 설계안 보셨나요? 3,852가구 규모면 목동 분위기 자체가 바뀔 텐데 저도 그쪽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안수아
    1개월 전

    위엣분 말씀대로 대단지 아파트가 주는 커뮤니티 질이나 환금성은 무시 못 하죠. 13단지 브랜드까지 래미안이면 게임 끝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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