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자이 지연 보니 목동 7단지 통심 속도가 더 무섭네요
윤슬자이 기다리다 목 빠지겠네요. 원래 6월엔 한다더니 벌써 9월인데 감감무소식이라 속이 좀 탑니다. 분양가가 30억 육박한다는 소문도 있고 해서 이럴 거면 그냥 재건축 단지로 눈을 돌려야 하나 싶거든요. 근데 요 며칠 목동 7단지 돌아가는 꼴 보니까 마음이 더 급해져요. 통합심의를 예정보다 3개월이나 당겨서 지난달에 구청에 던졌다면서요? 확실히 대장은 대장인가 봅니다. 속도 내는 게 장난 아니네요. 사실 7단지는 예전에 27.8억 찍었던 기록이 있어서 다들 눈치만 보고 있잖아요. 지금은 거래가 좀 뜸하다지만 속도가 이렇게 붙으면 매물 싹 들어갈 것 같아서 무섭네요. 신축 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갈아타기 타이밍 잡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요... 윤슬자이가 30억대로 나오면 결국 7단지 몸값만 더 높여주는 꼴이 될 것도 같고요. 인프라나 학군 생각하면 비단지 신축보다 7단지 재건축 기다리는 게 맞나 싶기도 하죠. 근데 또 몸테크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오는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결국 갈아타기 고민의 끝은 실거주 만족도랑 미래 가치 사이의 줄타기인 것 같아요. 지금 당장 새집 들어가서 삶의 질을 높이느냐, 아니믄 쪼금 더 버텨서 대장주를 쥐느냐. 아 근데 이건 좀... 결정하기 진짜 어렵네요. 결국 갈리는 건 몸테크 10년을 견딜 수 있는 체력과 자금력이 있느냐겠죠.
댓글2개
- 백종승1개월 전
7단지 통심 접수된 거 보고 저도 갈아타기 고민 중인데 확실히 속도가 붙긴 했어요. 신축도 좋지만 입지는 역시 무시 못 하죠.
- 윤선성1개월 전
윤슬자이 분양가 그 정도면 솔직히 오버 아닌가요? 그 돈이면 차라리 7단지 급매 잡는 게 나중에 훨씬 이득일 것 같은데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줄기찬산양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실거주 생각하면 또 신축이 주는 쾌적함을 무시 못 하거든요. 애들 학교 생각하면 목동 안에서 움직이는 게 답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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