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허진원
1개월 전

윤슬자이 기다리느니 12단지 역세권 선점이 나은 이유

신정2동 쪽 비단지 급매물이나 윤슬자이 분양만 목 빠지게 기다리던 분들, 요즘 12단지 돌아가는 상황 보셨나요? 국토부 실거래랑 분양 공고들 직접 모니터링해보니 윤슬자이는 원래 6~7월 분양한다더니 아직도 소식이 없어서 실거주 계획 꼬인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근데 목동 12단지는 지난 8월 21일에 GS건설이랑 신한은행이 손잡고 사업비랑 이주비 조달 금융 협약까지 맺었더라고요. 재건축에서 제일 무서운 게 자금 줄 막히는 건데 금융권이랑 확약까지 마쳤다는 건 추진력이 차원이 다르다는 뜻이죠. 게다가 12단지는 신시가지 안에서도 5단지랑 같이 용적률 상위권이라 추후 목동선 역세권 타이틀까지 달면 사업성이랑 입지 두 마리 토끼 다 잡는 셈입니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비역세권 신축 편의성에 현혹되기보다는 확실한 자금 계획과 입지 변화를 앞둔 12단지 같은 '미래형 대장'이 답이 아닐까 싶네요. 결국 시간은 12단지 편이라는 게 제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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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다른올빼미
    1개월 전

    금융 협약 끝났으면 사실상 9부 능선 넘은 거죠. 12단지 속도 무섭네요.

  • 김연종
    1개월 전

    목동선 들어오면 입지 깡패 될 텐데... 지금 호가 23억 넘는 게 다 이유가 있나 봅니다.

  • 성실한원숭이
    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그래도 몸테크 10년 이상 버틸 자신 없으면 윤슬자이가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