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조리연

오세훈 무죄와 신정역1구역 신통기획 속도

오세훈 시장 무죄 판결 나오면서 서울시 정비사업 동력이 확실히 살아난 느낌입니다 양천구 쪽도 신정역1구역 신통기획안 공람이랑 설명회 일정이 잡혀 있어서 기대감이 꽤 올라온 것 같네요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정책 방향이 유지된다는 게 시장에는 큰 시그널로 읽힙니다 그러다 보니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목동6단지나 11단지 같은 재건축 단지들도 사업시행계획이랑 환경영향평가 절차에 더 속도를 낼 수 있겠어요.. 특히 신정역1구역 2차 주민설명회가 11월 4일에 예정되어 있는데, 여기서 나올 구체적인 계획이 인근 정비사업 속도를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겁니다. 정치적 리스크가 빠지니 추진 주체들도 힘을 받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여기에 서부트럭터미널 착공 준비나 목동12단지 시공사 선정 소식까지 겹치면서 지역 가치 평가도 다시 이뤄질 단계인 것으로 보입니다 11월에 있을 대형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 수준을 보면 실제 사업성이 어떻게 평가받는지 명확히 드러나겠네요 사업 속도가 가시화된 구역 위주로 매수 시점을 저울질해보는 게 현실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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