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게을러빠진오리

오세훈 무죄로 목동·신정 정비사업 탄력?

오세훈 시장 무죄 판결 소식 보니까 서울시가 밀어주던 정비사업들은 일단 큰 고비는 넘긴 모양입니다 특히 양천구 쪽은 신통기획이나 통합심의처럼 시에서 주도하는 사업지가 많아서 그런지 이번 결과가 더 남다르게 다가오네요. 당장 신정역1구역만 봐도 11월 16일까지 신통기획 공람 중이고 곧 2차 설명회도 잡혀 있더라고요 시장 거취가 흔들렸으면 이런 추진력도 힘이 빠졌을 텐데 정책 일관성이 유지된다는 면에서 한숨 돌린 것 같습니다. 목동 13단지도 삼성물산에서 래미안 모브13으로 49층 제안하며 속도 내고 있는데 이런 대규모 단지들도 시의 협조가 필수잖아요 다만 정비사업이라는 게 시장 판결 하나로 다 해결되는 건 아니라서 공사비나 금리 같은 현실적인 문턱을 어떻게 넘을지가 앞으로 지켜볼 포인트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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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푸르른가재

    시장이 직접 챙기던 신통기획지들은 리스크 하나 덜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