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지혜로운까치
1개월 전

압구정 정체기에 딩크족이 목동 파라곤 급매를 노려야 할 이유

압구정이나 반포 급매가 왜 안 팔리는지 다들 말들이 많죠. 보유세 부담에 현금 흐름 막힌 분들이 버티기 들어간 건데, 사실 지금 시장 사이클은 하이엔드 정체기 구간임. 오히려 자산가들 시선은 실질적인 주거 효율로 이미 이동 중입니다. 최근 서울 중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가 104.94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음. 이게 뭘 의미하겠어요. 똘똘한 한 채에 묶여서 세금만 내느니, 인프라 확실한 도심 초역세권으로 현금이 돌고 있다는 소리임. 얼마 전 목동 12단지에서 12억 원짜리 거래 뜬 거 보고 하락 신호냐며 놀란 분들 있는데, 그거 그냥 자녀 증여용 특수 거래일 가능성이 99%임. 이런 노이즈에 흔들릴 게 아니라, 딩크족 부부라면 지금 목동 파라곤 같은 주상복합 급매를 선제적으로 잡는 게 훨씬 영리함. 파라곤 방2/화2 구조가 지금 13억 대에 형성되어 있는데, 압구정 고점 매수하는 것보다 자산 방어나 실거주 만족도에서 압승임. 주상복합이라 환기나 단열 걱정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샷시만 제대로 교체해도 신축 안 부러운 컨디션 나옵니다. 결국 지금 같은 타이밍에는 무거운 재건축에 목매기보다, 목동 중심축의 실속형 주상복합이 딩크족에겐 가장 현실적인 대안임. 남들 압구정 쳐다볼 때 이런 알짜 매물 줍는 게 진짜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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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뽀얀해달
    1개월 전

    확실히 딩크족은 학군지 대형보다 파라곤 같은 초역세권이 생활권 압승임.

  • 어린올빼미
    1개월 전

    중대형 오피스텔 지수 최고치 찍은 건 진짜 의미심장하네요. 실거주 가치가 시장을 이기는 구간인 듯.

  • 이도수
    1개월 전

    파라곤 샷시 안 바꾼 집은 겨울에 진짜 춥긴 함... 매수할 때 수리비 2~3천은 무조건 따로 빼놔야 됨.

  • 장수욱
    1개월 전

    12단지 12억은 누가 봐도 증여죠. 그거 보고 목동 끝났다고 하는 사람들은 시장 사이클 아예 모르는 초보임.

    하배용
    1개월 전

    윗분 말대로 12단지는 증여 맞아요. 근데 파라곤 13억 대면 신정현대6차 32평이 10억 찍은 거랑 비교해 봐도 가성비는 확실히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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