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 이어 현대까지 들어오는 목동 재건축 브랜드 대전 본격화
강남권 초고가 거래 소식 들릴 때마다 목동은 언제쯤인가 싶었는데 이제는 단순 기대감을 넘어 브랜드 대전이라는 실전 국면으로 완전히 진입한 것 같아요. 가장 먼저 6단지가 아크로로 확정되면서 물꼬를 터주더니 이제는 단지마다 어떤 이름표를 달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거든요. 특히 10단지가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저랑 남편도 이제는 정말 재건축이 피부로 와닿는구나 싶어 깜짝 놀랐어요. 단순히 시공사를 정하는 수준을 넘어서 12단지는 GS건설이 겐슬러 같은 해외 유명 설계사랑 협업하겠다고 제안할 만큼 공을 들이는 분위기고요. 사실 공사비 걱정에 머리가 좀 아프긴 하지만 대형 건설사들이 이렇게 목동에 사활을 거는 걸 보니 입지 가치는 확실히 재평가받고 있나 봐요. 시공사 윤곽이 잡히는 단지들 위주로 호가가 단단하게 지지되는 게 느껴져서 아이 교육 생각하며 실거주 고민하던 분들도 이제는 관망만 하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하반기 입찰 결과에 따라 급매 소진 속도가 갈릴 텐데 이 흐름이 목동 전체의 추가 상승을 이끄는 결정적인 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3개
- 한루성1개월 전
확실히 6단지 아크로 확정되고 나서 분위기가 확 바뀌긴 했어요. 10단지 현대까지 들어오면 목동 브랜드 가치가 강남 못지않게 올라가겠죠.
- 정별욱1개월 전
요즘 공사비 무서워서 재건축 되겠나 싶었는데 건설사들이 저렇게 달려드는 거 보면 목동이 확실히 급이 다르긴 한가 봐요. 남편이랑 저도 12단지 설계안 보고 입이 떡 벌어졌네요.
- 아픈닭1개월 전
에휴, 브랜드가 밥 먹여주나요. 평당 공사비 990만 원씩 내면서 하이엔드 고집하다가 나중에 분담금 폭탄 맞으면 누가 책임질지 걱정입니다. 저는 좀 더 지켜볼래요.
정건하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 목동은 환경이 워낙 좋아서 하이엔드로 가야 나중에 제값 받아요. 10단지 현대 선정된 거 보면 다들 그런 가치를 보고 움직이는 거죠.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