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약빠른북극여우
1개월 전

아크로 들어오는 목동 6단지랑 10단지 생초로 노려볼만한 이유

서초구 국평 평균가가 50억을 훌쩍 넘겼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반포나 잠원 시세 보면 한숨부터 나오지만, 눈을 좀만 돌려보면 목동 재건축 단지들이 생애 최초 정책 대출을 활용해 진입할 수 있는 아주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게 보입니다. 최근 주민들 사이에서도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어요. 젊은 부부들이 몸테크 감수하고 들어오면서 동네 활력이 예전 같지 않거든요. 특히 목동 6단지가 DL이앤씨의 '아크로 목동리젠시'로 시공사를 확정 지은 게 신의 한 수였다고 봅니다. 최고 49층에 2,17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는데, 하이엔드 브랜드가 목동에 깃발을 꽂으면서 재건축이 그냥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증명했죠. 6단지가 이렇게 속도를 내주니까 주변 단지들도 덩달아 가시성이 높아지는 느낌임. 10단지도 한국토지신탁이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수의계약 절차에 들어갔다고 하니 사업 속도 면에서 밀리지 않아요. 대형 건설사들이 목동에 눈독을 들이는 지금이 생애 최초 대출 한도를 영끌해서라도 들어올 적기라고 판단됩니다. 실거주 의무나 조합원 지위 승계 요건만 꼼꼼히 따져본다면, 6단지의 상징성이나 10단지의 규모감 중 본인 자금 상황에 맞는 곳을 선점하는 게 가장 영리한 전략이 아닐까요? 이 글이 입주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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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석빈예
    1개월 전

    반포 50억대 보다가 목동 보면 확실히 가성비(?)가 느껴지긴 하네요. 6단지 아크로 확정된 게 동네 분위기 다 살려놓은 듯.

  • 배다찬
    1개월 전

    10단지 현대건설 들어오는 것도 기대되더라고요. 단지 규모가 워낙 커서 나중에 대장 노릇 톡톡히 할 것 같음. 사업 속도만 지금처럼만 유지되면 좋겠네요.

  • 이현현
    1개월 전

    글쎄요, 목동이 학군은 좋지만 지금 가격에 몸테크까지 감당하면서 들어가는 게 맞나 싶기도 함.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분담금 무서워서 전 못 들어갈 듯요.

    반가운홍학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분담금 걱정은 되지만 결국 하이엔드 브랜드 들어오고 49층 올라가면 가치는 우상향할 수밖에 없죠. 지금이 그나마 싼 시점이라는 거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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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판다
    1개월 전

    정책 대출 끼고 들어오면 초기 자금 부담은 확실히 줄어들죠. 저도 6단지 눈여겨보고 있는데 매물 잡기가 쉽지 않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