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리체 커뮤니티 보고 14단지 르엘 기다리기로 했어요
신축 커뮤니티가 삶의 질을 이렇게 바꿀 줄 몰랐는데 직접 보니 눈만 높아지네요. 래미안목동아델리체 사는 지인 집 갔다가 카페랑 수영장 시설 보고 정말 충격받았습니다. 제가 사는 신월 4동 구축은 6년 전 6억에 사서 이제 겨우 7억인데 시세 차이보다 이런 문화 차이가 더 뼈아프네요. 비행기 소음 참아가며 버텼지만 역세권 부재라는 입지 한계가 커뮤니티 격차에서 확 드러나더라고요. 마침 목동 14단지에 롯데건설이 르엘 브랜드로 수주 경쟁 중이라는데 아델리체보다 더 좋게 지어지겠죠? 현대랑 대우까지 붙어서 5개 건설사가 싸우는 거 보니 14단지가 미래 대장주가 될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지금 신월동 집 던지고 14단지 조합원 매물이라도 잡아야 하나 싶어서 잠이 안 오네요. 건설사가 탐내는 단지는 결국 커뮤니티부터 급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게 이번 임장 결론입니다. 상향 이동 고민만 하다가 또 놓치느니 이번엔 14단지 하이엔드 브랜드 믿고 승부 보려구요.
댓글5개
- 김아도3개월 전
아델리체 커뮤니티는 양천구에서도 알아주죠... 14단지 르엘 들어오면 아마 거기 넘을걸요?
- 손은인3개월 전
신월 4동 7억이면 목동 진입할 때 보태기엔 좀 빠듯하지 않으세요? 대출 영끌하셔야 할 듯.
- 깊은사슴3개월 전
저도 14단지 수주전 지켜보고 있는데 분위기 장난 아니에요. 하이엔드 브랜드 확정되면 지금 가격이 제일 쌀 때라는 말이 자꾸 귀에 맴도네요. 결단 내리기가 참 쉽지 않죠 ㅠㅠ
- 부드러운올빼미3개월 전
6년에 1억 오른 거면 기회비용 생각할 때 갈아타는 게 맞음. 14단지는 급이 달라요.
- 안민희3개월 전
르엘 라운지 가보셨나요? 롯데가 작정하고 14단지에 공들이는 게 눈에 보이던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