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순수한벌새
1개월 전

신트리1단지 연식은 좀 됐어도 관리는 꽤나 선방하는 느낌임

어제 야근하고 신정네거리역에서 내려서 단지 들어가는데 문득 외벽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99년생이면 벌써 25년인데 밤에 봐도 도색 상태가 꽤 깔끔해서 놀랐음. 997세대 정도 되는 규모라 그런지 확실히 관리가 방치되는 느낌은 아니에요. 구축 살면 배관이나 노후화 걱정부터 앞서기 마련인데 단지 내 공용부나 조경 관리되는 거 보면 관리 주체가 꽤 꼼꼼한 듯함. 복도나 엘리베이터 청소 상태도 이 정도면 연식 대비해서 상당히 선방하는 편이라 봅니다. 주차는 세대당 0.5대 남짓이라 밤에는 이중주차가 좀 보이긴 해요. 그래도 역세권 메리트 생각하면 제 기준에선 다 용서되는 수준이죠. 결국 구축은 관리가 얼마나 뒷받침되느냐에 따라 실거주 질이 확 갈리는 것 같아요. 여기는 적어도 연식 때문에 거주 만족도가 깎이는 곳은 아니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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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낭만적인새우
    1개월 전

    비행기 소음 걱정했는데 밤 11시 넘으면 조용해서 잠자는 데 지장 없어요.

  • 정선종
    1개월 전

    주차 0.5대는 좀 빡세긴 하죠. 밤늦게 퇴근하면 자리 찾는 게 일임.

    먼고양이
    1개월 전

    윗분 말대로 주차가 좀 고비긴 한데 그래도 신기초 가깝고 역세권이라 바쁜 직장인들이 실속 챙기기엔 이만한 단지 찾기 힘들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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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속한관련자
    1개월 전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