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알맞은오소리
신정아이파크 590세대 규모가 주는 실거주 밀도 따져보기
여기 고수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신정아이파크가 2002년식이라 연식은 좀 됐는데, 590세대 정도면 직장인 실거주로 어떤가요? 600세대 조금 안 되는 규모라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 커뮤니티 붐빔이 덜할 것 같기도 하거든요. 부모님은 대단지가 무조건 낫다고 하시는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너무 크면 오히려 단지 안에서 이동하는 시간도 길고 북적거릴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 정도 규모가 딱 적당한 밀도가 아닐까 싶어 계산기 두드려보는 중입니다. 32평 호가가 23억 중반대까지 올라와 있던데, 이 가격에 이 정도 생활 쾌적함이면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월급쟁이 입장에서 한 푼이 아쉬운데 단지 규모가 실질적인 만족도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궁금하네요. 아 근데 또 세대수가 너무 적으면 관리비가 튈까 봐 그게 좀 걸리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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