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재미있는표범
2개월 전

신정아이파크랑 파라곤, 단지 대신 실거주 대안으로 뜰까요?

아이 교육 때문에 목동 입성을 고민하시는데 단지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최근에는 부모님 댁 근처에 머무르려는 세대들이 신정아이파크 같은 인접 비단지를 많이 찾습니다. 신정아이파크는 북쪽으로 목동초, 남쪽으로 목동중과 경계가 맞닿아 있어 학군 접근성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단지 내부의 고질적인 누수나 우수관 막힘 같은 하자 스트레스에서 자유롭다는 점이 실거주자들에게는 큰 장점이죠. 실제로 신정대성유니드2차 23평이 7.2억에 신고가를 찍는 등 비단지 실속형 매물들도 힘을 내는 중입니다. 목동 파라곤 같은 대형 오피스텔 가격이 오르는 것도 재건축 이주 수요를 미리 대비하는 움직임으로 읽혀요. 구축 35평형인 목동신시가지3단지가 27.0억 원 선에서 거래되는 상황이라 가성비 측면에서도 고려해 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결국 몸테크의 고통보다는 인프라와 학군을 동시에 잡으려는 실거주층의 '헤쳐모여'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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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보람찬사슴
    2개월 전

    신정아이파크는 진짜 실거주 만족도 높기로 유명하죠.

  • 윤지안
    2개월 전

    단지 몸테크 하다가 골병든다는 말 공감합니다. 아이들 키울 때는 신축이나 관리 잘 된 비단지가 훨씬 속 편해요.

  • 큰다람쥐
    2개월 전

    정보 감사합니다. 부모님 찬스 쓰면서 근거리에 사는 게 맞벌이 부부한테는 최고죠. 학원가 가깝고 학교 붙어있는 곳이 결국은 대장입니다. 데이터로 보니까 확신이 생기네요.

  • 정성리
    2개월 전

    파라곤 대형은 요즘 매물도 귀함.

  • 새로운청설모
    2개월 전

    3단지 가격 보니까 역시 목동은 목동이네요.

  • 아픈북극여우
    2개월 전

    비단지도 입지만 좋으면 결국 단지 시세 따라가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