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김빈준
3개월 전

신월4동 6년 보유하다 목동 5단지 갈아타기 하려는데

직주근접 때문에 신월4동에서 6년 버텼거든요. 근데 6억에 산 게 이제 겨우 7억이라니 진짜 현타 오네요. 교통비 아끼려다 자산 격차만 벌어진 꼴이라 이번에 용적률 116%로 사업성 끝판왕인 목동 5단지 보고 있어요. 토허제 때문에 대출 꼬일까 봐 매일 밤잠 설칩니다. 잔금일 맞추려고 엑셀 돌려보니 교통비 절감보다 시세 차익이 훨씬 크더군요. 결국 서울은 똘똘한 한 채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애매한 다주택보다는 확실한 상급지 하나 쥐고 가는 게 마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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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김서연
    3개월 전

    맞아요. 신월동은 진짜 비행기 소음이랑 교통 때문에 속도가 너무 안 나요.

  • 잘생긴고니
    3개월 전

    목동 5단지는 사업성 넘사벽이라 들어가기만 하면 승리죠.

  • 뽀얀박쥐
    3개월 전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피 말리는 건 마찬가지인가 봄. 저도 직장 근처 알아보다 포기함.

  • 박솔강
    3개월 전

    저도 예전에 환승 귀찮아서 회사 근처 구축 샀다가 상급지들 날아가는 거 보고 피눈물 흘렸습니다. 지금이라도 5단지 보시는 거 잘하신 거임. 확실히 한 노선으로 출퇴근 가능한 게 최고긴 하죠.

  • 원민희
    3개월 전

    실거주 2년 채워야 하는 거 꼭 확인하고 들어가세요!

  • 박민유
    3개월 전

    직주근접도 중요하지만 결국 자산 가치가 우선입니다.

  • 유나나
    3개월 전

    토허제 신청하면 구청에서 실거주 빡세게 보니까 서류 잘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