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젊은벌새
2개월 전

신월 4동 7억에 던지고 목동 13단지 비과세로 갈아탄 진짜 이유

결국 목동 13단지로 넘어왔어요. 신월 4동에서 6년이나 버텼는데 시세가 6억에서 겨우 7억 된 거 보고 더 늦으면 안 되겠다 싶더라고요. 양도세 비과세 요건 맞추려고 일시적 2주택 기간 꽉 채워서 전략적으로 움직인 게 신의 한 수였죠. 목동은 지금 토허제 무색하게 매수세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13단지 38평이 25.9억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손이 떨렸지만 친정 엄마도 가까운 앞단지 쪽이라 애들 교육 생각해서 결단 내렸어요. 중개사 말은 반만 믿고 실거주자 분들 의견 위주로 들었는데 역시 발품 판 보람이 있네요. 신월동 비행기 소음 걱정 없이 단지 안 공원에서 남편이랑 걷는데 이게 사람 사는 거다 싶어요. 근처 마트도 가깝고 애들도 학교 다니기 편해하니 우리 가족 행복이 제일이죠. 갈아타기 고민하시는 분들은 비과세 타이밍부터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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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영리한표범
    2개월 전

    비과세 혜택까지 챙기셨다니 정말 야무지게 잘 하셨음!

  • 멋진뱀
    2개월 전

    목동 13단지 38평 25.9억 실거래 뜬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확실히 뒷단지라도 대형 평수는 힘이 다르네요.

  • 영리한원숭이
    2개월 전

    신월 4동 6년 보유에 1억 상승이면 마음 고생 좀 하셨겠어요. 그래도 목동 입성 축하드려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실 거예요.

  • 김별리
    2개월 전

    저도 신월동 살다가 목동 학원가 때문에 넘어왔는데 확실히 삶의 질이 달라지죠. 특히 공원 산책로 잘 되어 있는 게 주부 입장에서는 제일 큰 만족 포인트더라고요.

  • 재미있는말
    2개월 전

    중개사 말보다 실거주자 의견 믿으신 게 정답이죠 ㅎㅎ

  • 짧은갈매기
    2개월 전

    비과세는 사랑입니다 ㅋ 축하드려요